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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스2023년형 BMW i7, 부다페스트 오페라 하우스에서 무대에 오르다

BimmerKorea
2022-12-16
조회수 417

모든 고급 자동차 제조업체는 오페라 하우스에 집착합니다. 그래도 이해합니다. 오페라 하우스는 화려하고 우아하며 정교합니다. 그곳은 또한 일반적으로 6자리수 가격의 고급차를 살 여유가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페라 하우스에서 비싼 자동차를 광고하지 않을 이유는 무엇입니까? 약간 뻔한 얘기지만 이것은 먹힙니다. 특히 부다페스트 오페라 하우스만큼 아름다울 곳이라면 BMW i7도 예뻐 보일 수 있습니다.


부다페스트 오페라 하우스 내부는 숨이멎을만큼 아름다운 19세기 건축물의 광경입니다. 대리석 작품, 목공예품, 3,050kg(6,724lb)의 거대한 샹들리에, 그리스 신들의 프레스코화는 아주 놀라운 광경을 연출합니다. 그것은 또한 BMW i7을 매우 조화롭지 않게 만듭니다. i7의 디자인은 거대한 그릴, 분리된 헤드라이트, 인상적인 크기로인해 우아함이나 정교함과는 아주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극도로 첨단 기술을 집약시켜 놓았습니다. 따라서 신세계와 구세계의 대비가 아주 극명합니다. 나는 그들이 19세기부터 그 무대를 업데이트 해 왔기를 바랍니다. 무게가 거의  6,000파운드가 나가는의 자동차를 올려 놓아도 문제없도록 설계되었는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BMW i7의 외관에 대한 비난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 자동차를 아주 멋져 보이게 하는 색중 하나인 Tanzanite Blue II Metallic을 사용하여 그나마 멋지게 보입니다. 디자인의 기이함을 숨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어둡고 금속성이며 약간의 포인트를 줄 수 있을 만큼 밝습니다. 그것은 i7에 절실히 필요한 어떤 리얼 캐릭터를 줍니다.


BMW i7은 현재 i7 xDrive60이라는 한 가지 구성으로만 제공됩니다. 즉, 듀얼 모터를 장착해 536마력과 549lb-ft의 토크를 출력합니다. BMW는 0-60mph를  4.5초 만에 도달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 사이즈의 이정도 편안함 수준의 자동차에는 적당합니다. 어떤 럭져리 승객도 가속시에 목이 부러지는 것을 원치 않을테니까요.


이와 같은 사진 촬영으로 오페라 극장 관람객들이 BMW i7을 구매하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하지만 BMW가 노력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Source BMW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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